
https://www.stardail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0287
박스오피스 1위 감독과 손잡았다… 실사·애니 넘나드는 글로벌 IP 확장 본격화
[스타데일리뉴스=김나나기자] 글로벌 IP 콘텐츠 기업 에피소드컴퍼니가 베트남 호러 영화 <지옥으로 가는 성형외과>(원제: Thẩm mỹ viện âm phủ) (제공/배급: 페이퍼릿스튜디오(주), 제작: (주)런업컴퍼니, (주)밀리언볼트, 공동제작: (주)에피소드컴퍼니) 제작에 참여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해당 작품은 5월 8일 베트남 전역 개봉을 시작으로 아시아 시장에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 투자 수준을 넘어 기획, 제작, 후반 작업까지 참여한 ‘본격 공동 제작’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에피소드컴퍼니는 한국식 연출 템포와 고난도 VFX 기술을 현지 정서에 맞게 접목시키며 차별화된 결과물을 완성했다.
연출은 베트남 공포 영화 흥행 1위를 기록한 응우옌 후 호앙 감독이 맡았고, 현지 톱스타 응옥 찐이 출연한다. 여기에 베트남 최대 배급망을 가진 CGV 베트남이 배급을 맡으면서 흥행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에피소드컴퍼니는 실사 프로젝트와 동시에 애니메이션 사업도 병행한다. 대표적으로 국내 히트작 미녀는 괴로워를 기반으로 한 애니메이션 제작에 착수하며, 검증된 스토리를 글로벌 MZ세대 타깃 콘텐츠로 확장할 계획이다.

이번 베트남 프로젝트는 ‘한국형 기획력 + 로컬 흥행 코드’를 결합한 첫 사례로 평가된다. 단순 수출이 아닌 현지화 제작 전략을 통해 IP 영향력을 직접 키우겠다는 접근이다.
에피소드컴퍼니 관계자는 “실사 영화와 애니메이션을 동시에 전개하는 구조로 글로벌 IP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것”이라며 “동남아를 시작으로 다양한 국가와의 공동 제작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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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오피스 1위 감독과 손잡았다… 실사·애니 넘나드는 글로벌 IP 확장 본격화
[스타데일리뉴스=김나나기자] 글로벌 IP 콘텐츠 기업 에피소드컴퍼니가 베트남 호러 영화 <지옥으로 가는 성형외과>(원제: Thẩm mỹ viện âm phủ) (제공/배급: 페이퍼릿스튜디오(주), 제작: (주)런업컴퍼니, (주)밀리언볼트, 공동제작: (주)에피소드컴퍼니) 제작에 참여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해당 작품은 5월 8일 베트남 전역 개봉을 시작으로 아시아 시장에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 투자 수준을 넘어 기획, 제작, 후반 작업까지 참여한 ‘본격 공동 제작’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에피소드컴퍼니는 한국식 연출 템포와 고난도 VFX 기술을 현지 정서에 맞게 접목시키며 차별화된 결과물을 완성했다.

연출은 베트남 공포 영화 흥행 1위를 기록한 응우옌 후 호앙 감독이 맡았고, 현지 톱스타 응옥 찐이 출연한다. 여기에 베트남 최대 배급망을 가진 CGV 베트남이 배급을 맡으면서 흥행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에피소드컴퍼니는 실사 프로젝트와 동시에 애니메이션 사업도 병행한다. 대표적으로 국내 히트작 미녀는 괴로워를 기반으로 한 애니메이션 제작에 착수하며, 검증된 스토리를 글로벌 MZ세대 타깃 콘텐츠로 확장할 계획이다.
이번 베트남 프로젝트는 ‘한국형 기획력 + 로컬 흥행 코드’를 결합한 첫 사례로 평가된다. 단순 수출이 아닌 현지화 제작 전략을 통해 IP 영향력을 직접 키우겠다는 접근이다.
에피소드컴퍼니 관계자는 “실사 영화와 애니메이션을 동시에 전개하는 구조로 글로벌 IP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것”이라며 “동남아를 시작으로 다양한 국가와의 공동 제작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